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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6.08 나리 아직 꼬맹이
  3. 2012.06.05 나리?








졸려어





졸리다 눈 감긴다아..





이쁘게도 자는 나리





예쁘게만 자는 건 아니다. 침대 밑 구석에 숨어서 자는 나리
나리 아닌 줄 알았어 허허헉ㅋㅋㅋ





밥 먹을 때 상 근처 오지 말고 놀고 있으라고 했더니
불쌍한 표정으로 빼꼼히 구경하는 나리
어휴 이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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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아직 잘 붙지않아서 정음이라 불렀다 나리라 불렀다 혼동을 주고있지만, 이름 드디어 확정!











이쁘다.....!





언니이.....





내 팔자가 개 팔자야 아구좋다





잠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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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미나리..
암튼 나리 ㅋㅋㅋ


 



 

똥..쌀까 말까





데려온 지 며칠 안됐지만, 잘 먹고 잘 싸서 이쁘지만
아무데나 잘 싸서 너무 힘들었다. 돌아서면 치우고 닦고 치우고..
근데 고맙게도 강아지박사의 조언을 듣고 배변판 껍데기 치우고 패드만 푹신하게 깔아줬더니
바로 거기에 쉬했다 감격 ㅜㅜ

처음에 치우고 닦고 혼내고 치우고 닦고 혼내고 혼내니까 나한테 으르렁거리기까지 하고
내가 괜히 데려와서 서로 고생인가..나 아닌 누군가를 돌보는데 정말 자격이 없나 애기 기르면서도 힘들기만 하려나
내가 나쁘고 부족한 사람 같아서 눈물도 났지만 예전에 엄마 관련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모성애는 애가 태어나자마자 생기는게 아니라고 했었다. 키우면서 이러저러한 일 같이 겪다보면 생기는거라고
초보 엄마들도 나같이 자책하는 감정을 느껴서 우울증도 온다고 했던 얘기가 기억나서,
또 나리가 패드에 쉬해서 어젠 푹- 개운하게 잤다.
당분간은 혼내지않고 적응할 시간을 줄게 흐흐 혼자 재밌게 노는 방법도 어서 터득하길!


 강아지박사님의 조언

- 강아지 초코렛, 포도 안돼
- 배변 훈련 때 혼내면 안돼, 성격만 나빠진다. 그리고 변을 보고 시간이 지나서 혼내면 의미가 없다. 5초만 지나도
  내가 왜 혼나는지, 왜 칭찬을 받는지 헷갈려한다.
- 집이나 깔아준 수건 등 푹신푹신한데 자꾸 싸니까 배변판 딱딱한 껍데기 빼고 패드를 푹신하게 깔아준다.
  변은 바로바로 치우도록한다.
- 강아지는 더위를 많이 타서 시원한 곳에서 자려하는 거니까 시원한걸 깔아준다.
- 네이버 강사모 추천
- 영양제는 논란이 좀 있다. 원료가 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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