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생겼다



채정음
채소야
채소라
채소지
채소..?
하루종일 이름 생각중



이쁘게 생긴 여동생이고

아직 2개월밖에 안된 아가고 낯가림도 없다.
오늘 봤는데도 금세 적응해서 얼굴을 파묻고 옷을 질겅질겅

질겅질겅 이가 간지럽단 말이다 먹을걸 바쳐





'nari'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나리  (0) 2012.06.25
2012 나리 3차접종  (0) 2012.06.25
2012-06 나리나리개나리  (0) 2012.06.25
나리 아직 꼬맹이  (0) 2012.06.08
나리?  (0) 2012.06.05
Post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