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쓰는 편지처럼 감성적으로 할 얘기가 많지만
나는 쿨한척 하는 사람이니까 그냥 소중하다고만 해두겠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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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칼퇴날
나리랑 선경이랑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근데 개나리 표정이 이게 뭐야
집이 어두워서 신문지 사진같이 됐지만
둘다 넘 이뻐서 올려둔다 우헷우헷우헤헷
어머 나리야 너 언니 핥을거니
응 그래 핥을거다 핥핳ㄹ아ㅓㄹ터할타알
손도 핥을거야 항ㄹ핥라핧ㅌ핥핥할타ㅏㅎ히히히에도 불구하고
엄마미소ㅋㅋㅋㅋ
모모랑 선경이
선경이는 모모 얘기를 할 때나 모모를 볼 때 그림이랑 똑같이 생겨지고
모모는 저렇게 귀엽고 도도하게 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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