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때 하루에 한번 나를 위로해주던 한강

아침에 콩나물시루선을 타면 당산에서 합정가는 길에 전철을 따라오면서 강물이 반짝반짝 빛나는데

그게 그렇게 질리지도 않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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