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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07 트랑이랑 니골났슈 1
  2. 2013.04.07 브라더 놀러온 날 1
  3. 2013.03.31 새식구
  4. 2013.03.19 중간정산(?)
  5. 2013.02.11 제부도, 궁평리
  6. 2013.02.04 white christmas
  7. 2013.01.29 허허
  8. 2013.01.29 홍대가는 길
  9. 2013.01.29 선경이
  10. 2013.01.21 화성행궁 근처

 

 

진주네 연구실 트랑, 그리고 서랭이네 니골났슈를 처음 본 날

트랑이 진주에게 언니~언니~하던게 기억에 남는다. 귀여워..ㅎㅎ

 

 

 

 

 

 

나머지 사진은 거의 진주, 똥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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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놀러왔던 날

어그를 신는 겨울이었네 ㅋㅋ 오랜만에 nx10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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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정산(?)

그간 다녀온 곳도 많고 어딜 가든 카메라를 갖고 다니며 많이 찍었는데,

노느라 올릴 시간이 없었다. 슬슬 야근을 시작하니 사진 올릴 의욕이 생긴다.

으악

 

 

<7번국도 옆 바다>

 

 

 

<한강시민공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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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그리고 궁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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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집 자식인지 참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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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때 하루에 한번 나를 위로해주던 한강

아침에 콩나물시루선을 타면 당산에서 합정가는 길에 전철을 따라오면서 강물이 반짝반짝 빛나는데

그게 그렇게 질리지도 않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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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쓰는 편지처럼 감성적으로 할 얘기가 많지만

나는 쿨한척 하는 사람이니까 그냥 소중하다고만 해두겠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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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행궁 근처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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