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초쯤 되는 2012 08의 나리
안녕? 난 나리다.
멍~난 멍뭉이지
멍~난 멍뭉이라 멍 때리지
난 멍뭉이라 저녁먹다가도 멍때리지
헤헤
헤헤?
헤~
은아가 끼워 준 고기뭉치를 안고 자는 나리
나리 발 은아 발 세트
안고 자는거 정말 무지무지 귀엽다
뭐..뭐라 설명할 수 없는 자세로 조는 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