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정산(?)
그간 다녀온 곳도 많고 어딜 가든 카메라를 갖고 다니며 많이 찍었는데,
노느라 올릴 시간이 없었다. 슬슬 야근을 시작하니 사진 올릴 의욕이 생긴다.
으악
<7번국도 옆 바다>
<한강시민공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