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차에 접어든 나리!



 

우와아....





 

노란 방바닥 이제 지겨워! 찍음 맘에 안 들고 보정도 어려워!
그러나저러나 이쁘다. 터키에서 데려온 아끼는 카페트...매번 숨겨뒀는데
어느 날 퇴근해보니 나리가 술들을 물어 뜯고 있었다.
의자에 걸어놨는데 오오...뛰어서 물었나보다. 노력이 가상해서 양보했다 ㅋㅋㅋ





 

아빠다리 사이에 고개를 폭 파묻고 잔다.
강아지는 강아지야...어디든 살 부비는 걸 좋아한다.





 

욕심쟁이





 

 

핥핥핥





 

이..이렇게 귀여울수가
눈을 감고 힘을 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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