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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고양이
랄
2012. 10. 19. 16:25
'오늘은 열었을거야' 까페 앞에서 자던 고양이
감은 눈이랑 무늬랑 똑같네!!!ㅋㅋㅋ
뭐라고시방?
꼬리가 무지 귀엽다.
까페 안 열었으니 가봐
안가냐
안 갈거면 난 좀 잘게
발...발 진짜 귀엽다. 게다가 꼬리로 몸을 감고 있다 으아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