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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이

2013. 1. 29. 21:07

 

 

 

 

새벽에 쓰는 편지처럼 감성적으로 할 얘기가 많지만

나는 쿨한척 하는 사람이니까 그냥 소중하다고만 해두겠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