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
꼬마장수
랄
2011. 4. 24. 01:51
2011.04.10
kodak 200
비싸고 무겁고 사용하기 어렵고 가지기 힘든 칼이라면
휘두를 때 한번 더 생각해야하는 법이다.
휘두르다 놓치거나 적 대신 우리 편을 베어
칼을 영원히 놓게될 수도 있으니
kodak 200
비싸고 무겁고 사용하기 어렵고 가지기 힘든 칼이라면
휘두를 때 한번 더 생각해야하는 법이다.
휘두르다 놓치거나 적 대신 우리 편을 베어
칼을 영원히 놓게될 수도 있으니